[미경아] 예측하지 말고, 대응하라는 말이..요즘에 가슴에 와 닿아..

FNGU 7% 올라도

테슬라 3% 올라도..

<평균단가가 현재보다 높으면 걱정되긴 해요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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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경아...이것만 기억해다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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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윙으로 가져갈 종목의

손절은 단순하게 해야해요.

미적대다..

몇달걸쳐 얻은 수익이 훅 날라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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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NGU(팡 레버리지 3x)

극심한 공포심은 맘속의 저점을 더 낮춰버려

적극매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버립니다.

우선 월요일은 오르고 시작할 확률이 높아요.

23달러가 아니라,

22달러 정도가 저점이라 생각했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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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매수는 하지 않았다.

오르고 나면

아쉽지만,

이번 하락장에서의 스윙매수전략은

실수투성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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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 인해, 지난 몇주간 스윙으로 벌어놓은 돈을

단 이틀만에 다 날려버렸다는..

​

중장기 투자를 통해 번돈도

하늘로 날라갔음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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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얘기해놨지만, 역시나 스윙은

내려갈때, 타점을 잡으면 안된다.

올라갈 때, 타점잡아

익절점과 손절점을 잡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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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 않으면,

이렇게 몇날 며칠 하락에 하락을

경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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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점 24.xx

고점 33.xx

달러 생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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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(TSLA)

하락의 지점이 120선이었다는 게 더 충격적임..

차트상으로는 쌍바닥을 제대로 찍고

올라온 모양새..이제는 매수해도 되는 지점

주봉을 보면

역시나 500달러 후반대가

저항대라는 것을 볼 수 있었으나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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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시 550달러 부근까지

갈줄은 몰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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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주식은 예측을 하면 안된다.

현재 스윙이 비중이 커져

장투해야 하는 주식을 많이 들고 있지 않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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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까지도 가용자금이 투자금액보다 많기에

테슬라는 분할매수해도 되는

​

매력적 부근이다.

3%가 올라왔더라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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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공감되는 분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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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론머스크 프리미엄에서

일론머스크 악재로..

​

현재 일론머스크의 프리미엄은

훅 빠져있는 상태라면

​

테슬라 본 주식의 가치는

현재가 제로점이라고 본다.

​

적극적 매수를 해도 되는 시점이라 판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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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NGU는

이미 반정도 털어냈었고,(이전 글 참조)

다시 분할매수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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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필자가 실수 두번에 저렇게 되었다고

언급했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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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는 사실..

한땐 1.3억정도 보유했었기에

손실이라 생각하진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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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현금이 있다는 게

위안이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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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의 호재는 금년도에도

무궁무진하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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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투자자라면

500달러대인 현재가

아주 매력적이라고 다시한번

언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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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월요일 되시길..